| 광주광역시 동구, 아동학대 선제적 대응…‘우리동네 아동수호대’ 출범 문구점, 편의점 대표 등 30명, 학대아동 조기발견 및 예방 기대 서경열 기자 |
| 2021년 08월 31일(화) 14:03 |
올해 처음 구성된 ‘우리동네 아동수호대’는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아동을지역사회가 나서 보호하고자 구성된 아동보호 민관·협력 단체로 아동들이 자주 이용하는 문구점, 편의점, 마트, 학원 대표를 주축으로 동별 2~3명씩 총 30명으로 구성·운영된다.
향후 아동수호대는 사업장에 방문한 아동의 학대 징후를 살피는 등 학대아동 조기발견과 적극적인 신고로 선제적으로 대처해 나가고자 한다.
구는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신고 시 신속히 출동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게 되며, 동별 마을사랑채를 활용해 아동학대 예방 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민·관 협력으로 추진되는 아동수호대를 통해 학대아동 발생 시 보다 즉각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아동친화도시 동구에서 우리 아이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