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강남위(Wee)센터, 전문상담인력 슈퍼비전 마쳐 ‘향기로 마음꽃 피우다’아로마테라피를 통한 소진예방 및 역량강화 김유수 기자 |
| 2021년 08월 31일(화) 12:43 |
‘향기로 마음꽃 피우다’라는 주제로 실시된 이번 슈퍼비전은, 식물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향기 성분을 이용해 지친 사람들의 심신을 치유하는 아로마테라피에 대한 이해 및 활용법에 대한 배움과 체험의 시간으로 진행했다.
1회기에는 프랑킨센스, 샌달우드, 레몬, 일랑일랑, 버가못 오일을 블랜딩한 아로마 오일을 사용해 자신의 에너지를 보호할 수 있는 룸스프레이를 만들었다.
2회기에는 각각의 향기가 가진 치료적 효과를 알아본 후 아로마인사이트카드를 활용해 자신을 소진시키는 감정상태를 알아차리고, 각 카드가 의미하는 아로마를 직접 시향해보면서 각자 자신만의 소진 예방 향수를 만들었다.
이번 슈퍼비전에 참여한 전문상담선생님은 “직접 블랜딩한 향수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어 심리적 안정을 주는 것 같다.”, “학교 현장에서 학생 상담 때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하면 치료적 환경을 제공할 수 있고, 내담자 방어를 낮추고 라포형성에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하였다.
실제로 버가못 오일은 억눌린 감정을 표현하고 우울감 해소에 도움을 주는 아로마 오일로서, 학교 현장의 상담 학생들에게 활용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슈퍼비젼을 통해 강남위(Wee)센터 전문상담인력들도 향기로 서로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아로마테라피 상담기법 활용, 향기가 심리적인 변화를 즉각 일으킬 수 있는 매체라는 것을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순회상담 및 교육에 활용하여 내담자의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하는데 많이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