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동구, 마을활동가 네트워크 ‘동네방넷’ 출범 13개 동 30여명 구성…함께 행복한 동구 공동체 구현 서경열 기자 |
| 2021년 08월 26일(목) 13:34 |
‘온리溫里’ 동구 마을활동가 네트워크 ‘동네방넷’은 마을활동가들의 정보공유, 소통과 연대를 통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결성된 자발적 마을활동가 연대 모임으로 13개 동 30여 명의 활동가들로 구성됐다.
지난해 12월 ‘동구마을학개론’ 행사를 통해 네트워크 결성에 대한 마을활동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난 5월부터 준비모임과 추진위원회 등 7차례의 회의를 진행해왔다.
운영위는 지난 19일 첫 회의를 열어 임원진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출범 준비에 돌입, 향후 마을활동가를 중심으로 네트워크에 참여할 회원을 모집하고 9월 말 ‘동네방넷’ 출범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향후 ‘동네방넷’은 마을활동가 역량 강화와 공동체 성장을 위해 ▲학습모임 ▲정례회의 개최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소통워크숍 ‘마실돌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한해 마을공동체 성과 및 활동 공유를 위한 공동체 축제의 장 ‘온리 동구 성과공유대회’의 기획 단계부터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13개 동 마을공동체 간 네트워킹으로 동구의 마을공동체가 한 단계 더 성장해 갈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마을과 이웃 등 공동체 현장에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며 마을과 함께 성장해 가는 공동체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