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조곡지구에 ‘신혼부부 반값 임대아파트’ 행복주택 지어진다

8월 25일 LH와 협약,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동주택 임대

백정일 기자
2021년 08월 26일(목) 11:44
순천시는 지난 25일 LH와 ‘순천 조곡지구 행복주택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복주택사업은 조곡동 204-2번지 일원 3,118㎡ 부지에 임대료가 저렴한 임대아파트 약 140호를 건립할 계획으로, 2022년 상반기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같은 해 5월 착공해 오는 2023년 12월에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순천시는 사업부지 확보, 주택건설 인·허가 등을 지원하게 되고, LH는 설계·시공, 주택공급 및 운영 등 역할을 분담하게 된다.

시는 이번 행복주택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신혼부부 및 주거취약계층에 공급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원도심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행복주택 건립을 통해 젊은 층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LH와 소통과 협력으로 원활한 사업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bgtknews.com/article.php?aid=2366286526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2일 15:0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