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 치매인식개선‘소담소담 프로젝트’성료 주니어 1,000명, 시니어 100명이 협업하여 종합사회복지관 등에 타일벽화 조성 하인숙 기자 |
| 2021년 08월 26일(목) 11:35 |
‘소담소담 프로젝트’란 소소하지만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소중한 담장 만들기 프로젝트를 줄인 말로, 이번에 완료한 곳은 총 6개소로 쌍촌종합사회복지관, 시영종합사회복지관과 명지아파트 경로당 등 4개 경로당이다.
이번 타일벽화 조성에는 광덕고, 상일여고, 지역아동센터와 그린섬미술학원 등 1,000여 명의 주니어와 복지관, 경로당 100여명의 어르신이 직접 쓰고 그린 작품들로 채워졌다.
작년 3개소에 이어, 올해 6개소로 확대하여 추진한 이 프로젝트는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치매환자를 보듬고자 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타일벽화를 본 한 지역주민은 “어르신들의 이야기가 담긴 글과 그림을 보니 자신도 배고픈 시절 고생했던 기억이 떠올라 감회가 새롭다”고 회상했다.
서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소담소담 프로젝트를 통해 치매인식 개선과 세대 간 벽을 허물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