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교통약자 안전시설 개선 추진...

-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와 ‘안전한 교통문화’ 업무협약 -

하인숙 기자
2021년 08월 25일(수) 14:41
광주 광산구가 어린이, 노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 환경 및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광산구는 25일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와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기로 했다.

광산구는 교통약자 배려지역(어린이·노인)과 교통사고 잦은 구역의 환경개선, 교통안전 캠페인 및 홍보, 운전자 교통안전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시설물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데 협력 및 자문 역할을 맡는다. 교통안전교육 강사와 프로그램 지원도 수행하게 된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게 보행하고 운전할 수 있는 교통안전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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