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옥곡면, 중마노인복지관과 '독거노인 마음이음사업' 업무협약
백정일 기자
2021년 08월 24일(화) 11:34
광양시 옥곡면은 지난 23일 ‘독거노인 마음이음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중마노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포스코 1%나눔재단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광양제철소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내 독거노인 중 우울형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정서 지지 프로그램과 안부 살피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를 통해 육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서로 어울려 웃고 즐기며 정신적인 행복감까지 느낄 수 있다면 외로운 어르신들께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병관 중마노인복지관장은 “면사무소와 포스코 자원봉사자가 함께 지역 어르신들께 봉사할 기회를 가져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서정옥 옥곡면장은 “협약 체결을 계기로 어르신들의 복지와 건강에 필요한 단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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