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박물관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특별기획전’ 연계 ‘묵향으로 느끼는 박상진 의사와 광복회’서예전 개최 김유수 기자 |
| 2021년 08월 23일(월) 09:35 |
이번 전시회는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하기 위해 울산박물관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특별기획전’과 연계해 마련했다.
시민과 함께 박상진 의사의 순국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사)한국서예협회 울산광역시지회(지회장 이종민) 회원들이 쓴 박상진 의사와 광복회 관련 서예 작품 20점이 전시된다.
박상진 의사의 유시(遺詩)와 김좌진 장군을 만주로 보내면서 김한종 의사가 지은 송별시 등을 서예 작품으로 만날 수 있다.
전시회는 광복회 창립일인 1915년 8월 25일을 기념해 이 날에 맞춰 개막한다.
신형석 울산박물관장은 “서예 작품 관람을 통해 박상진 의사와 광복회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 특별기획전(8월 10일 ~ 12월 19일) 동안 학술대회를 비롯해 전국에 있는 박상진 의사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답사 프로그램과 특별전시를 해설하는 ‘큐레이터와 대화’ 등도 개최한다. 또한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