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코로나19 현장 방역상황 특별점검 25일까지 감염 취약시설 등 촘촘한 점검망 구축해 방역 경각심 강화 이연화 기자 |
| 2021년 08월 19일(목) 14:33 |
이번 점검은 최근 증가 추세인 코로나19 지역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촘촘한 점검망을 구축하고, 현장 경각심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시군, 경찰, 교육청과 합동으로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목욕장 등 감염 취약시설을 비롯해 개학 시즌을 맞아 PC방, 학원 등 학교 밖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 등의 운영 가능 시간(밤 10시까지) 준수 ▲출입자명부 작성 및 주기적 환기?소독 ▲이용자 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핵심 방역수칙이다.
고재영 전남도 도민안전실장은 “최근 가족?지인과 타지역 주민 접촉을 통한 감염이 늘고 있다”며 “도민들은 이동과 외부인 접촉을 최소화하고 불가피한 타지역 방문 시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아 확진 여부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전남지역에선 지난 17일 국내 확진자 32명이 발생했으며, 지난 5일부터 18일까지 최근 2주간 타지역 주민 접촉을 통해 86명이 확진되는 등 외부 유입을 통한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