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기후변화 피해 최소화 세부 시행계획 수립 추진 기후변화의 영향 완화와 건강.자연재해 등에 대응한 피해 최소화 이연화 기자 |
| 2021년 08월 17일(화) 10:58 |
전북도는 17일 ‘제3차 전라북도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수립 용역을 올 연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북도가 추진하는 이번 용역은 제2차 세부시행계획(2017년~2021년)이 올해로 만료가 됨에 따라 관련 법령인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제48조에 따라 수립하는 5개년 계획이다.
지난 제2차 계획은 2016년 ‘기후변화 적응을 통한 지속가능한 전라북도 구축’이라는 비전하에 재난?물관리, 농업, 건강, 산림?생태계, 해양 등 5개 분야 20대 추진전략, 38개 세부 대책사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제3차 시행계획에는 제2차 계획의 성과평가에 따른 보완점 도출, 기후변화 영향 및 적응 능력 분석, 취약성 평가 및 중점 추진 분야 선정, 사업별?연차별 시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제3차 계획은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책임연구원 : 임익현 교수)에서 4월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는 기후변화 적응 인식 설문조사 및 도 취약성 분석, 기후변화 위험요소 평가, 지역 현황 및 여건 분석 등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관계 전문가의 의견수렴 및 상위계획인 국가 기후변화 적응대책과 연계하여 전라북도의 특성에 맞는 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허전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우리도 맞춤형 적응대책을 수립하여 기후변화의 영향 완화 및 건강.자연재해 등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