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 침체 극복” 나주시, 2차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오는 20일까지, 백신접종·생활방역·공공업무 등 6개 분야 157명 이태유 기자 |
| 2021년 08월 13일(금)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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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국비3억8000만원을 확보, ‘백신접종 행정지원’, ‘생활방역’, ‘공공업무지원’, ‘환경정화’ 등 6개 분야, 총 157명을 모집한다.
9월 중순부터 11월까지 3달 간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센터 등 47개 사업장에서 한시적으로 근무하게 된다.
참여 자격은 근로 능력을 갖춘 만18세 이상 나주시민이다.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무급휴직자, 폐업 등 긴급히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
근로 기준은 사업별로 상이하며 주15~40시간 이내 근무, 고용·산재보험 등 4대 보험혜택과 8720원의 시급이 적용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 신청서 등 서류를 지참해 이달 2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워크넷(work.go.kr) 또는 시청 누리집(고시·공고)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재확산으로 지역경제, 고용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제2차 희망근로사업이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태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