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소방서, 연이은 폭염특보에 ‘야외활동 자제’ 당부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
| 2021년 08월 13일(금) 1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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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은 높은 기온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급성 질환이다. 열사병과 열탈진, 어지러움, 근육경련,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장시간 방치하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선 ▲충분한 수분 섭취 ▲기온이 최고로 오르는 한낮 야외활동 자제 ▲햇볕에 장시간 노출 금지 등을 준수해야 한다.
광양소방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지내다 보니 체감온도가 더욱 올라가 노인 등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폭염특보 발령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경우 신속하게 119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