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안전여행 지킴이’ 관광지 방역관리요원 50명 모집 주요 관광지 22개소 배치, 9월부터 4개월간 근무…19일까지 신청접수 백정일 기자 |
| 2021년 08월 13일(금) 12:39 |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 지원 일환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국비 4억 2천만 원이 투입된다.
사업기간은 올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로, 선발된 방역관리요원은 오동도 등 관내 주요관광지에 배치되어 방문객 마스크 착용, 입장객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안내 지도와 발열 확인 등 방역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여수시민이면 지원 가능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관광업계 휴?실직자 및 폐업자,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여수시 관광과 관광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관광업계 위기 극복과 안전여행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면서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