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 '코로나19에도 행정 공백 없다' 진도군 재택근무 환경 조성 하인숙 기자 |
| 2021년 08월 12일(목) 11:39 |
12일 진도군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 및 의심증세로 재택근무자로 지정된 경우 정부원격근무시스템을 이용해 ‘새올’과 ‘온나라’(공무원 내부전자결재시스템)에 접속해 행정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재택근무하는 직원들은 행정시스템이 설치된 PC로 정부원격근무서비스(GVPN)에 접속해 아무런 공백 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군은 현장 근무자를 제외한 전체 직원 80%가 정부원격근무서비스에 기 가입되어 있다.
특히 현재 자가 격리중인 공무원도 원격근무시스템을 통해 행정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참고로 진도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지방공무원 복무관리 지침’ 거리두기 3단계 적용 지역으로 전 공무원의 20% 이상 재택근무 실시를 권고하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재택근무와 영상회의는 이제 낯선 풍경이 아니다”며 “원활한 재택근무 환경 조성과 부서 간 긴밀한 협조로 행정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해 군민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