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납세자 편의를 위한 주민세 사업소분 납부서 발송 하인숙 기자 |
| 2021년 08월 12일(목) 09:24 |
지난해 사업장 연면적이 330㎡를 초과하는 개인?법인?단체 사업주는 7월에 주민세 재산분을 신고 납부하였으나, 올해는 간소화되어 8월에 기본세액(5만5천원 ~ 22만원)과 연면적(330㎡초과시 1㎡당 250원)을 합산한 금액을 신고 납부하여야 한다. 다만, 개인사업자의 경우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4천8백만원 이상인 사업자만 해당된다.
납세자의 편의를 위하여 각 사업장에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발송하였으며, 기한 내 납부할 경우 별도의 신고를 하지 않아도 신고 납부한 것으로 간주한다.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이 실제와 다른 경우 인터넷(위택스), 팩스, 방문신고 등으로 직접 신고 납부할 수 있다.
주민세(사업소분)은 8월 31일까지 신고 납부해야 하며, 납세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 입·출금기(ATM)를 이용하여 계좌이체 및 신용카드 납부가 가능하며, 은행방문이 어려운 납세자는 위택스 또는 ARS 전화 한 통으로도 납부할 수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개정된 주민세 사업소분에 대해 군 홈페이지, 홍보포스터, 리플릿 및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주민세 세목이 대폭 간소화된 만큼 납세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