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광주시립교향악단 오티움(Otium)콘서트 시리즈Ⅴ 러시안 댄스(Russian Dance)

- 9월 16일(목)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 오전 11시 & 저녁 7시 30분(1일 2회 공연)
- 지휘 홍석원, 광주시향의 연주로 차이콥스키 ’호두까기 인형‘, 스트라빈스키 ’불새‘
- 시립발레단 예술감독 최태지의 해설로 러시아 발레 음악의 매력을 만나보자.!

이연화 기자 news525@naver.com
2021년 08월 11일(수) 16:51
GSO 오티움 러시안댄스 콘서트 포스터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주시립교향악단(이하, 광주시향) GSO 오티움 콘서트Ⅴ‘러시안 댄스(Russian Dance)’가 9월 16일 목요일 오전 11시와 저녁 7시 30분(1일 2회)에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GSO 오티움 콘서트의 다섯 번째는 광주시향 예술감독 홍석원의 지휘로 러시아 발레 음악의 매력을 선보인다. 이 날 공연은 차이콥스키의‘호두까기 인형’과 스트라빈스키의 ‘불새(1919 Ver.)’을 광주시립발레단 예술감독 최태지의 해설로 진행한다.
홍성욱

첫 무대는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중에서 주요 모음곡을 발레와 오케스트라 연주로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 작품은 ‘백조의 호수',‘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더불어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로 손꼽힌다. 섬세한 기교와 표현력을 자랑하는 작품으로 광주시립발레단의 주역 무용수가 출연한다.

두 번째 무대는 스트라빈스키의 ‘불새(1919 Ver.)’를 들려준다. ‘불새’는 스트라빈스키의 3대 발레곡 중 최초 발레 음악이자 출세작이다. 이반 왕자와 불새, 마왕 카체이가 등장하는 러시아의 옛 전설을 발레 음악으로 만든 것으로 다양한 연주버전 중 1919년 버전으로 연주한다.
광주시립발레단

광주시향의 ‘GSO 오티움 콘서트’는 오티움(Otium)이란 라틴어 한가한 시간, 배움을 즐기는 능동적 여가활동을 의미한다. 나의 영혼을 기쁘게 하는 콘서트 ‘GSO 오티움 콘서트’로 관객들을 만나고자 한다.

티켓은 전석 1만원(관람 8세 이상)이며,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티켓 오픈 8월 11일 17:00, 문의 광주시립교향악단 062)524-5086
최태지 예술감독



이연화 기자 news5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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