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형 푸드플랜’ 여수시, 최적의 먹거리 종합 전략 수립 ‘박차’ ‘여수형 푸드플랜’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백정일 기자 |
| 2021년 08월 11일(수) 12:07 |
‘푸드플랜’은 정부 국정과제 일환으로 도농 상생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먹거리 공급기반을 구축하고자 생산, 가공, 유통뿐만 아니라 소비, 식생활, 영양, 폐기 등 전 과정을 연계하는 지역 먹거리 순환 종합 전략이다.
이날 착수 보고회는 장인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과 먹거리 정책 관련 유관 기관 및 시민 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성공적인 푸드플랜 수립을 위해 소비자와 생산자, 행정의 유기적 협력관계를 통해 지역 내 생산과 소비를 촉진하는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시는 지난 6월 용역 수행 기관을 선정하고, 향후 생산o유통o소비 등 먹거리 관련 분과 위원회를 구성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내년 2월까지 지역 실정에 맞는 최적의 먹거리 종합 전략을 완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 실정에 맞는 내실 있는 푸드플랜 수립을 통해 도농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농업 모델이 제시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