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골목길 사각지대 안전표시등 시범 설치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한 유니버설디자인 도시 구현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
| 2021년 08월 10일(화)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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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사각지대 안전표시등은 ‘2020년 순천 유니버설디자인 공모전’수상작으로, 좁은 골목길에서 불법 주정차와 과속운전 등으로 부터 골목길 보행사고의 위험에서 보행자를 보호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안전표시등의 주요 기능인 보행자·차량 감지와 알림 시스템은 골목길 코너 등 사각지대에서 차량 운전자나 보행자에게 차량·보행자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표시등을 점등하여 알려주는 시스템으로, 옥천 주차장 출구(성동교 옆)와 순천시청 별관 앞 2곳의 골목길에 설치했다.
시는 안전표시등이 골목길 사각지대 교통사고 위험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시범 설치한 2곳의 사고예방 효과와 만족도 조사 등 성과 분석을 통해 만족도가 높다고 판단되면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 사업이 보도가 없는 좁은 골목길에서 매년 증가하는 보행 사고를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유니버설디자인 도시 순천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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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