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국비 확보 위해 부산, 경남과 ‘한자리’

기획재정부 제2차관 주재 ‘부울경 예산협의회’참석

김유수 기자
2021년 08월 05일(목) 09:22
울산시는 8월 5일 오전 10시 부산시청에서 기획재정부 안도걸 제2차관이 주재하는 ‘지역별 예산협의회’에 참석, 내년도 핵심 국비사업 반영을 건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기획재정부 안도걸 제2차관을 비롯하여 재정관리국장, 예산관리과장 등 간부공무원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이용재 국가균형발전기획단장 등이 참석한다.

부산, 울산, 경남 3개 시도에서는 각 부시장, 부지사와 함께 핵심사업 실?국장이 참석한다.

울산시는 조원경 경제부시장이 국가예산 심의 과정에서 도출된 주요 쟁점사항에 대한 맞춤형 반영논리를 준비하여 기획재정부를 적극 설득한다.

주요 건의 사업은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울산의료원 설립, ▲국립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 ▲영남권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설립, ▲3디(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 ▲고자장 자석 원천기술 연구개발 기반 구축 등이다.

한편, 울산시는 매년 부산, 경남과 함께 국비확보 공동 대응반을 구성하여 국가예산 심의 동향 공유 및 지역별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여 국비확보에 상호 긴밀한 협력체재를 적극 가동하고 있다.
김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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