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교육지원청 ‘초기 문해교육강사(에듀맘) 사례나눔 컨설팅’ 운영 하인숙 기자 |
| 2021년 08월 04일(수) 16:30 |
현재 영광교육지원청에서는 16명의 초기 문해교육강사(에듀맘)를 양성하고 6월 중순부터 읽기곤란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해력 학습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진단검사를 통해 20여명의 읽기곤란 학생의 읽기부진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1:1 맞춤형 개별화교육을 실시하여 기초학력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실제 학생지도 사례를 발표하고, 컨설팅을 통해 학생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도방법을 공유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발음교정, 읽기 유창성 지도 등 학교 현장에서 학생을 지도하면서 겪었던 어려움과 지도방법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강사의 솔루션 제시 등을 통해 전문성을 신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초기 문해교육강사(에듀맘)는 “양성과정 연수를 통해 많은 학습을 하고 지도에 임했지만 실제 지도하면서 궁금한 점이 있었다. 이번 사례나눔 컨설팅을 통해 학생의 특성에 맞는 지도방법을 세부적으로 알게 되어 좀더 자신감있게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광교육지원청 허호 교육장은“이번 연수가 초기 문해교육강사(에듀맘)의 전문성을 키워 영광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위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이후에도 꾸준히 사례나눔 컨설팅을 진행하여 초기 문해교육강사(에듀맘)의 기초학력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찾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