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 음주운전 적발 공무원 즉각 직위해제 조치 하인숙 기자 |
| 2021년 08월 04일(수) 09:36 |
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목포 지역도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한 가운데 해당 공무원이 지난 2일 저지른 비위행위를 사전에 인지하여, 공직내부의 기강을 바로잡고 해당 공무원을 엄중 문책하고자 대상자에 대한 조치를 신속히 결정하였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공무원이 물심양면으로 힘을 쏟는 가운데 이번 사건이 발생하게 되어 전 공무원의 사기저하뿐만 아니라 공직사회에 대한 시민의 불신을 초래한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향후 개인의 일탈로 인한 공직자 품위훼손 등의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강력히 처벌할 예정이며,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 될 때까지 복무기강 확립을 강조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