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목공예기능인 양성에 본격 나서 백정일 기자 |
| 2021년 07월 30일(금) 11:53 |
시는 오는 10월 2일까지 광양목재문화체험장에서 ‘2021년 하반기 목공예기능인 양성 지원’ 교육을 실시한다.
앞서 시는 교육생 선발을 위해 지난 6월 24일~7일 4일 1차, 7월 7~18일 2차 신청받았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반별로 10명씩 총 40명을 선발했다.
이번 교육은 초급반(기초반, 3·4기)과 중급반(자격증반, 2기), 고급반(생활목공반, 2기) 등 3개 반으로 나눠 진행된다.
각 반별로 살펴보면 초급반은 주 2회(8시간) 총 5주(40시간), 중급반은 주 2회(8시간) 총 8주(60시간), 고급반은 주 1회(4시간) 총 10주(40시간)로 운영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지침에 따라 신축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수강생들이 교육을 수료한 후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직업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박성화 휴양림사업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목공예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면서 자연스럽게 목재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목공예기능인 양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