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동구, ‘청소년 정보화 동행단’이 떴다 디지털 교육 통한 어르신과 세대 소통 징검다리 역할 김병중 기자 |
| 2021년 07월 28일(수) 14:24 |
‘청소년 정보화 동행단’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서비스의 확대와 급격한 정보화로 인해 불편을 느끼는 지역 주민,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
중·고·대학생 등 관내 청소년들이 지도 앱, 키오스크 주문, 온라인 배달 주문, '동구 두드림' 앱 등을 알려주는 사업으로 6월 공개모집을 통해 18명의 청소년이 참여한다.
동행단은 2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사업 홍보를 통해 수요가 있는 지역 거점 경로당,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어르신, 부녀회원, 1인 가구, 다문화가족 등에게 1:1로 디지털 분야 중 궁금하거나 소통에 어려움을 겪었던 부분을 교육해 온라인 서비스 이용에 대한 갈증 해소와 세대 간 소통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카카오톡 사용법, 사진 전송, 밴드 활용법 등 핸드폰에 숨어있는 기능을 어르신들이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알려준다.
동행단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자원봉사 실적을 인정해준다.
임택 동구청장은 “청소년 정보화 동행단은 노인인구가 많은 우리 동구에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사업이다”면서 “코로나19로 온라인 서비스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고 어르신들의 대면 활동의 제약을 해소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