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위한 설문조사 실시 수요자 중심의 데이터 발굴 및 개방으로 민간 활용 촉진 도모 이연화 기자 |
| 2021년 07월 28일(수) 11:31 |
이번 조사는 도민과 기업이 원하는 공공데이터를 데이터 개방 계획에 반영하여 공공데이터의 투명성과 활용성을 높이고자 추진하는 것으로 공공데이터 만족도, 신규 개방 분야, 활용 촉진에 관한 설문이다.
8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설문조사는 전라북도 공공데이터 사용자 누구나가 전북 빅데이터 허브 웹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수렴된 의견은 공공데이터 개방과 데이터 기반 사업발굴에 활용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공공데이터 상시수요조사 채널을 별도로 개설하여 설문조사에 참여하지 못한 도민은 언제든지 전북 빅데이터 허브 수요조사 게시판에 방문하여 의견을 남길 수 있다.
현재 도에서 제공하고 있는 공공데이터는 대기오염 정보, 소득 소비 조사, 농업지원 현황 등 데이터 목록 557건이 있다.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주기적인 품질관리 및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전북도 전병순 혁신성장산업국장은 “공공데이터 개방에 데이터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이번 설문조사를 시작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해 도민이 활용할 수 있는 폭을 넓히겠다”라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