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 한국에너지재단 울산지역 에너지 소외계층 지원 협약 체결

울산시, 에너지소외 계층 820세대 발굴

김유수 기자
2021년 07월 27일(화) 09:24
울산시와 한국에너지재단(사무총장 최영선)은 7월 27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본관 7층)에서 폭염.한파에 취약한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개선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협약서에서 △우리 주변의 에너지 빈곤층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협력관계를 구축하며 에너지복지사업의 확산과 정착에 앞장서고 △ 사업의 대상가구가 거주하는 주택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울산시는 에너지소외계층 920세대를 발굴하고, 한국에너지재단은 울산시가 추천한 저소득층에 대하여 총 20여억 원(가구당 평균 220만 원, 최대 300만 원)을 들여 단열 및 창호 공사, 보일러.냉방기 등을 설치하여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한국에너지재단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에너지복지 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하여 폭염 . 한파로부터 피해가 없도록 적극 지원할 것”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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