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 ‘전라남도 2021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자체심사’ 통과 관리수면 지정을 통한 어업분쟁 해소로 지역 어민소득 향상 김용만 기자 |
| 2021년 07월 26일(월) 14:45 |
본선통과 시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1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여해 전국에서 올라온 우수사례들과 또 한번 경쟁을 펼치게 된다.
장흥군은 “관리수면 지정을 통한 어업분쟁 해소로 지역 어민 소득 향상”이라는 과제를 발표하였는데 이는 관내 어업인은 새조개 채취할 수 있는 허가가 없어 어촌계 지선에 발생한 대량의 새조개를 타 지역 허가 어선이 무분별하게 싹쓸이 함에 따라 어업분쟁이 발생하는 등 지난해부터 8개월간 위기에 빠진 어민들을 위해 관리수면 지정을 위한 수차례의 간담회와 지정 승인 건의 등 관계법령을 적극적으로 해석하여 지정승인을 이끌어 낸 사례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이번 발표된 우수사례를 계기로 앞으로도 생활속 불합리한 규제나 제도개선 등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을 추진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소상공인 등의 애로를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규제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용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