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실버주택복지관, 노인문화대학 확대 운영 백정일 기자 |
| 2021년 07월 26일(월) 10:55 |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실버주택복지관 노인문화대학은 상반기 4과목 4개반(한문, 요가, 칼림바, 장수레크레이션)만 운영 중이며, 하반기에 5과목 6개반이 확대 운영된다.
확대 운영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활용 ▲실버 건강체조 ▲컬러링북 ▲시 낭송 ▲보자기 공예로 주 2회 2시간 수업이다.
수강신청기간은 7월 28일~8월 3일(5일간)이며, 신청자격은 코로나19 노인여가복지시설 방역지침에 따라 백신 1차 접종 완료자로 1차 접종 후 14일이 지난 자, 2차 접종 후 14일이 지난 자(얀센 백신의 경우 접종 후 14일이 지난 자)만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도했으며, 상반기에 신설되었던 일명 ‘손가락 풍금’이라고 불리는 ‘칼림바’ 악기 수업 또한 어르신들에게 인기와 관심을 받고 있다.
하태우 노인장애인과장은 “앞으로 고령층에 맞춰 어르신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유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실버주택복지관은 광양공공실버주택 내 1~2층에 있으며 ▲건강관리실 및 상담실 ▲체력단련실(당구장, 헬스장) ▲경로식당 ▲강당 및 프로그램실을 갖춘 노인여가복지시설로써, 광양시 거주 65세 이상이면 회원가입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백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