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의회, 경전선(용산~순천)무궁화호 구간폐쇄 철회 촉구 성명서 발표 김용만 기자 news525@naver.com |
| 2021년 07월 23일(금)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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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군의회는 경전선(용산~순천)열차는 교통이 불편한 농어촌과 낙후지역 주민의 최소한의 교통수단으로 오랜 역사적인 의미를 간직한 채 오늘에 이르기까지 삶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동반자와 같은 역할을 해왔다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한국철도공사가 이용객 감소와 적자 누적 등을 이유로 경제성과 수익성의 논리만을 내세워 구간폐쇄를 결정한 것은 이용자 및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밝혔다.
교통수단이 매우 열악한 상황에서 경전선(용산~순천)노선마저 중단되면 고령자가 많은 농어촌지역 주민의 수도권 이동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군의회는 경전선(용산~순천)무궁화호 구간폐쇄 시행을 전면 철회하고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야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김용만 기자 news5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