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중마동, 생활공구 공유센터 운영 백정일 기자 |
| 2021년 07월 23일(금) 11:25 |
중마동 생활공구 공유센터는 생활에는 필요하지만 사용 빈도가 낮아 직접 구매하기 부담스럽거나, 보관이 어려운 공구를 주민에게 무료로 대여하는 생활밀착형 편의 서비스이다.
대여공구는 가정용 공구세트, 전기드릴, 멍키스패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공구 46종을 비치하고 있다.
대여기준은 중마동민에 한해 대여할 수 있고, 가구당 최대 5개까지 대여 가능하다.
대여기간은 3일이고, 1회에 한해 2일 연장이 가능하며 공구 대여 시 신분증을 제시한 뒤, 각 공구당 5,000원의 보증금을 수납해야 한다.
수납한 보증금은 공구 반납 시에 돌려받을 수 있다.
‘중마동 생활공구 공유센터’는 중마동 주민자치센터 2층 사무실 앞에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이다.
서용일 중마동 총무팀장은 “아직 중마동 생활공구 공유센터를 모르시는 시민이 많다”며, “더 많은 시민이 공구 무료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