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 확대로 가족친화문화 확산 부산시, 오는 8.31.까지 가족친화인증 컨설팅 희망 기업·기관 모집 이상봉 기자 |
| 2021년 07월 23일(금) 07:43 |
부산광역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컨설팅은 신청 기업·기관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분야는 가족친화 신규인증 신청 안내, 인증 유지관리를 위한 경영 컨설팅, 일하는 방식 및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만들기 문화개선 컨설팅 등이다. 참가 신청은 부산광역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등 각종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에 대해 심사를 거쳐 여성가족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것으로,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은 전국에 총 4,340개사가 있고 부산에는 255개사가 있다. 해당 기업·기관의 임직원들은 ▲부산시의 인센티브 30개와 ▲중앙부처·지자체·은행의 인센티브 220개를 통해 각종 문화시설 요금 할인, 금융 우대지원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부산시는 가족친화인증 컨설팅뿐만 아니라 가족친화적 직장환경과 사회환경을 조성해 지역사회 전반에 가족친화문화를 확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일하는 부모를 위한 맞춤형 온라인 정보제공 플랫폼인 ‘직장맘 직장대디 정보톡톡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근로자 응원 프로젝트’ ▲시민소통형 홍보를 위한 ‘균형이의 워라벨TV’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찾아가는 직장교육’ ▲‘우수기업 사례 발굴’ ▲‘워라밸 시민 캠페인’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 및 일·가정양립 실현으로 저출산 고령화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일하기 좋고 일하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