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농산물 스스로 가공해보며 희망 쑥쑥

농산물 가공창업 실습교육 3개 과정 인기

하인숙 기자
2021년 07월 21일(수) 16:45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농가 수익 창출을 위해 농산물 가공 실습교육을 지난 13일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농가 수익 창출을 위해 농산물 가공 실습교육을 지난 13일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24일 종강한 농산물 가공창업 이론교육에 이어 직접 농산물 가공을 실습해볼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 실습반에서는 총 3개 과정이 운영된다. 건식가공 과정에서는 농산물을 언제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분말 가공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잼, 음료 등 농산물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습식 가공 과정도 인기가 높다. 또한 최근 식품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밀키트 가공과정도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2021년도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 기초반 교육 수료생 30명과 2020년도 곡성명품농업대학 농식품 가공반 중 희망자 9명으로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죽곡면 C씨는 “이론으로 배운 것을 직접 실습까지 해보니까 가공기술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는 것 같다. 앞으로 내가 생산한 농산물을 직접 가공해서 돈도 벌고 농사일도 더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농가 수익이 올라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 가공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들에게 이번 교육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가공품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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