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쌍봉동 시민운동 실천본부, 코로나 확산방지 총력

마을회관, 경로당,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코로나 방역소독 및 방역수칙 지도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1년 07월 16일(금) 18:58
지난 14일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쌍봉동 실천위원과 전통시장 상인회 회원, 공무원 등 18명이 5개조로 나눠 노약자 이용시설과 감염 우려가 있는 다중 이용시설, 전통시장에 대한 일제 방역 소독 및 방역수칙준수 현장 지도에 나섰다.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쌍봉동실천본부(본부장 박건문)와 전통시장 상인회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노약자 이용시설과 감염 우려가 있는 다중 이용시설, 전통시장에 대한 일제 방역 소독 및 방역수칙준수 현장 지도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지난 14일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쌍봉동 실천위원과 전통시장 상인회 회원, 공무원 등 18명이 5개조로 나눠 실시했다.

실천위원 및 공무원들은 마을회관, 경로당 등 노약자 이용시설 25개소에 분무 소독을 실시하고, 시설 이용 어르신들께 마스크 착용 및 냉방기 이용 시 수시 환기를 해줄 것을 설명했다.

다수 방문객이 집중되는 카페, 커피숍, 체육시설 등 다중 이용시설 10개소에 방문해 이용자 발열 체크 및 수시 환기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조용연 쌍봉동장은 “최근 코로나 일일 확진자수가 1,600명을 넘어서며 수도권 확산세가 지방까지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쌍봉동 실천위원부터 생활수칙을 잘 지키고 사적 모임을 자제해 코로나 확산 방지에 솔선수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쌍봉동 전통시장(진남, 쌍봉, 제일시장)에서도 자체 방역을 실시해 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 확산 방지에 앞장섰다.

진남시장 상인회 서태원 회장은 “코로나 확산으로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줄어들까 우려 된다”며, “우리 상인회에서는 자체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니 시민들께서는 안심하고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쌍봉동 경로당 방역 모습)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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