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강남교육지원청-울산관광재단, 인성교육 사업추진 협약 체결 모두가 함께하는 울산시티투어 가족형?학급형 프로그램 운영협력 약속 김유수 기자 |
| 2021년 07월 16일(금) 16:54 |
강남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하는 ‘모두가 함께하는 울산시티투어’ 사업은 취약계층의 문화체험을 지원하는 가족형과 학급단위 체험 버스를 지원하는 학급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가족형 프로그램은 200여 관내 초 · 중학생 가족이 참여할 예정이고, 학급형 프로그램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9월에 운영학급 공모를 계획 중이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모두가 함께하는 울산시티투어’의 원활한 운영과 울산시티투어 활성화를 위해 울산관광재단에서 저소득 · 다문화 · 다자녀 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시티투어버스 탑승권 일부를 지원하였고, 이에 강남교육지원청은 울산관광재단과 연계한 울산의 문화관광 산업발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약속했다.
울산관광재단은 울산의 글로벌 관광도시 브랜드 육성을 위해 지난 4월 29일 개관한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의 운영 · 관리와 울산시티투어 사업을 도맡아 운영해 오고 있다.
정재균 교육장은 “이번 협약으로 가정과 학교의 인성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였다”며, “앞으로 더 많은 협력을 통해 과거 ‘공업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벗고, 교육과 문화의 메카 울산으로의 성장을 도울 것”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