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대 울산해양경찰서장 김태균 총경 취임

국민의 눈높이 맞게, 본분과 책임을 다하는 해양경찰로 도약 할 것

김유수 기자
2021년 07월 15일(목) 17:13
울산해양경찰서는 15일 제28대 울산해양경찰서장으로 김태균 총경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태균(51세) 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직원들과 간단히 인사를 나눈 뒤 관내 치안상황을 청취하였다.

김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본분과 책임을 다하는 해양경찰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바 소임을 다해주길 강조하였다.

또한 소통과 공감의 마음으로 국민에게 다가가기 위한 해양경찰상을 제시하며, △ 국민이 만족하는 해양경찰 △ 상황대응에 강한 해양경찰 △ 청렴하고 강직한 해양경찰 △ 소통하고 화합하는 해양경찰 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자강불식(自强不息)의 자세로 정진할 것을 당부하였다.

경북 영주 출생인 김 서장은 2006년 제48회 사법고시를 합격하고 경정특채로 해양경찰에 입문하여 창원해양경찰서장,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수사정보과장, 해양경찰청 형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전임 울산해양경찰서장 박재화 총경은 해양경찰청 기획재정담당관 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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