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발달장애인 부모교육 본격 추진 영유아기, 성인전환기, 성인권 등 3개 수행기관 7월부터 교육 이연화 기자 |
| 2021년 07월 13일(화) 11:33 |
발달장애인 부모교육지원사업은 발달장애인 자녀의 성장 변화에 맞춰 양육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고 성인기 자녀의 자립지원과 발달장애인이 가정에서부터 성(性)에 대한 올바른 태도와 가치관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부모역량 강화사업이다.
전라북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지난 5월 사업 수행기관 공모를 진행해 영유아기(마음나무 인성상담교육협회 익산지부), 성인전환기(한국장애인부모회 익산시지부), 성인권(완주군평생교육아카데미) 부모교육 부분 사업 수행기관 각 1곳씩 총 3개 기관을 선정한 바 있다.
각 수행기관은 7월부터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여 발달장애인 가정 내 부모역량 강화를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서기선 장애인복지과장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발달장애인의 가족들이 부모교육 서비스를 통해 올바른 양육정보를 제공받아 건강한 가정 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북지역 발달장애인 부모교육에 관한 상담 및 참여 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 개인별지원팀로 문의하면 된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