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수해 축산농가 무료진료 실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응 호우피해 농가 동물의료지원반 편성?운영 이연화 기자 |
| 2021년 07월 12일(월) 11:25 |
전북도는 12일 도내 호우 피해 발생지역의 축산농가에서 동물 질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동물위생시험소 소속 가축방역관과 시?군 공수의 등을 동원하여 긴급 동물의료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긴급 동물의료 지원을 위해 도내 동물위생시험소 4개소에 동물의료 지원반(가축방역관, 공수의, 축협 소속 수의사로 구성, 4개반 12명)을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동물의료 지원반은 축산농가에서 지원 요청 시 현장에 출동하여 가축질병 피해 상황 확인과 치료, 임상관찰 및 혈청검사 등을 통한 가축질병 감염 유무를 확인하고, 동물용 의약품과 방역물품 등을 긴급 지원할 예정이다.
전북도 박태욱 동물방역과장은 “가축의료 지원이 필요할 경우 관할 동물위생시험소에 요청해 줄 것과 축사 침수 방지를 위해 축사 주변 배수로 정비 등 축사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하였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