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의회 하주아 의원, ‘전통문화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나서
하인숙 기자
2021년 07월 07일(수) 17:00
남구의회 하주아 의원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하주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구 전통문화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8일 기획총무위원회에서 통과해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지원하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이 조례는 남구를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도시로 만들기 위하여 전통문화예술의 육성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또 전통문화 육성에 관한 정책의 기본방향 및 재원확보, 전통문화 육성을 위한 사업추진, 전통문화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 또는 단체에 예산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 의원은 “이 조례는 지자체 스스로의 권한과 책임 하에 전통문화를 현시대적 요구에 맞게 계승 발전시킬 수 있는 데 목적이 있다”며 “우리나라의 우수하고 독창적인 문화유산을 보존·전승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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