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북부교육지원청, 2학기 전면등교 대비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초·중·고·특수학교 보건교사 대상, 자치구별로 나눠 3차례 실시 이상봉 기자 |
| 2021년 07월 06일(화) 09:54 |
이 훈련은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보건교사와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40여명을 대상으로 북구·사상구·강서구 등 자치구별로 나눠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학교내 코로나19 유증상자 및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실전과 같이 실시한다.
감염병 모더레이터(조정자) 소속 학교(신덕초, 주학초, 용수중)에서 모의훈련 시범조를 편성하여 각 역할별 조치사항에 대한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모의훈련에 참가한 보건교사들은 각급학교별로 학교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9월께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현수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모의훈련은 학교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등 위기상황이 발생하였을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