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지역사회와 하나되는 예술문화 축제 개최 ‘상상나래 축제’,‘몽땅가꿈 축제’,‘영도뉴스타트 축제’등 이상봉 기자 |
| 2021년 07월 06일(화) 09:53 |
이 축제는 부산광역시교육청과 학생예술문화회관, 학생교육문화회관 등이 공동으로 개최하는‘2021 부산교육가족예술축제’의 하나이다.
이날 축제는 학생예술문회회관에서‘상상나래 축제’,서면 놀이마루에서‘몽땅가꿈 축제’, 영도 놀이마루에서‘영도뉴스타트 축제’라는 이름으로 동시에 열리며 공연, 전시, 체험 등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표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상상나래 축제’에서 음악극과 벌룬쇼, 버스킹 등 공연이 펼쳐지고,‘에코백 만들기’,‘클레이 아트’등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학생카툰·만화공모전’전시회도 열린다.
‘몽땅가꿈 축제’에서는 캐릭터 퍼포먼스, 저글링 등 공연이 펼쳐지고 컵조명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황미영 작가의‘EVERGREEN’전시회도 열린다.
‘영도 뉴스타트 축제’에서는 힙합 공연과 인문학 콘서트 등이 열리고 도자기, 드럼, 마술 등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공존:공간×공간’전시회도 열린다.
축제 현장은 3개 기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시민들도 집에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에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 전용 체험프로그램도 개설해 보다 많은 부산교육가족과 시민들이 축제의 즐거움을 누릴수 있도록 했다.
박귀자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이번 축제가 코로나로 지쳐있는 부산교육 가족과 시민들에게 행복한 바이러스가 되었으면 한다”며“다양한 예술문화의 가치가 실현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