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동 광주시체육회장 바둑천재 김하윤 격려, AI 바둑판 지원!

- 이상동 체육회장,김하윤 학생 인공지능 AI 바둑판 지원 약속 -
- 제10회 일요신문배 세계어린이 바둑대회 최강부에서 바둑왕 등극 -

하인숙 기자
2021년 07월 05일(월) 16:45
이상동 광주시체육회장 바둑천재 김하윤 격려, AI 바둑판 지원!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이상동)은 지난 7월 5일 일요신문배 세계어린이 바둑대회에서 최강부에서 우승한 김하윤(방림초4) 학생과 관계자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10회째 개최되고 있는 이 대회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본선 진출자 56명은 대면 대회로 개최 되었으며, 대회방식은 학년별로 1학년~6학년부 6개부문과 학년에 제한이 없는 최강부로 총 7개 부문으로 경기가 열렸다. 이 대회는 국내 367명과 태국, 베트남, 브루나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대만 등 6개국 88명 선수를 포함해 총 455명의 바둑 꿈나무들이 출전했다.

김하윤 학생은 학교 방과 후 수업을 통해 바둑에 입문하였고 2학년부터 서구스포츠클럽 바둑 선수반에서 오배령 지도자에게 본격적인 지도를 받고 있으며, 전국대회인 크라운해태배 어린이 바둑대회에서 이미 2학년때 8강에 든 경험이 있다. 김하윤의 바둑 스타일은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전투적이고 크게 공격하는 스타일이라고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 신진서, 박정환 9단같은 한국을 빛낼 수 있는 프로 기사가 되는게 꿈 이라고 말했다.

오늘 자리를 함께한 학부모의 건의로 인공지능 AI 바둑판 지원을 요청하자, 이상동 체육회장은 김하윤 학생의 실력 향상을 위해 흔쾌히 지원을 약속하였다.

이상동 체육회장은 “스포츠클럽을 통해 김하윤 학생과 같은 바둑 유망주가 우리시에서 배출되어 매우 기쁘고, 인공지능 알파고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이세돌 9단처럼 세계를 대표하는 프로 바둑기사로 도약을 기원한다”며 “스포츠클럽을 통해 선수 저변을 확대하고 학교와의 연계를 강화해 선진형 스포츠 국가로 발돋움하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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