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대학과 협력으로 낙동강 수질분석 연구인력 양성 대학의 연구기능과 인재 양성을 극대화를 위한 대학과 시 연구기관의 협력 강화 추진 이상봉 기자 |
| 2021년 07월 02일(금) 09:14 |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은 교육부가 우수한 이공분야 대학부설연구소를 선정해 연구 성과를 축적하고, 우수한 연구인력 양성에 기여하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학술지원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부산대 환경에너지연구소(소장 오정은 화공생명·환경공학부 교수)는 2021년부터 2030년까지 9년간 연간 7억 원씩 총 63억 원을 지원받아 ‘환경위해물질 스마트 진단·제어·관리’를 위한 연구와 이 분야 인력양성을 수행한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위해 보건환경연구원과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 환경에너지연구소 간 공동연구·인력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폭적인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는 등 힘을 보탰다.
시는 이번 사업이 낙동강의 독성 유해 물질, 미세플라스틱 등 신종 환경 위해 물질 분석 및 진단 능력을 특화하고, 이를 제어·관리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여, 낙동강 수질 진단과 이를 개선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근희 부산시 물정책국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시-대학 간 협력체계를 통해 대학의 연구와 인력양성 재원을 발굴한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의 연구기능과 보건환경연구원, 수질연구소의 연구기능을 결합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