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동구, 김성학 부구청장 취임

‘안전도시 동구’ 초석 다지는 밑거름 될 것

김병중 기자
2021년 07월 01일(목) 14:24
광주 동구는 신임 부구청장에 김성학 광주광역시 안전정책관이 1일 취임식을 갖고 집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신임 김 부구청장은 7급 공채에 합격해 1991년 1월 광주 북구에서 공직에 입문했다.

2019년부터 최근까지 3년여 동안 광주광역시 시민안전실 재난대응과장과 안전정책관을 지낸 김 부구청장은 학동4구역 붕괴사고 수습과 안전 행정 강화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는 김 부구청장 취임에 발맞춰 대대적인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안전관리 담당 부서를 부구청장 직속기관으로 운영한다.

김 부구청장은 “광주 종가집 동구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존경하는 임택 청장님을 비롯한 1천여 명의 공직자와 함께 ‘안전도시 동구’의 초석을 다지는 밑거름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병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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