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학생교육원, ‘2021년 둥근세상만들기캠프’운영

스포츠클라이밍, 스카이보드, 협동클링 등 다양한 체험활동

이상봉 기자
2021년 07월 01일(목) 09:48
부산광역시학생교육원은 7월 1일부터 6일까지 부산구화학교 등 4개 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도우미 학생, 특수교사, 특수교육 보조인력 등을 대상으로‘2021년 둥근세상만들기캠프’를 운영한다.

이 캠프는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대인관계 능력 개선과 정서적 안정감을 유도하고, 모험활동과 공동체활동을 통한 건강한 통합교육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이번 캠프는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수련교육과정으로 다양한 모험활동과 공동체활동으로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안전벨트를 착용한 후 홀드를 잡고 외벽을 오르는‘스포츠클라이밍’, 어드벤처타워를 활용해 모험활동을 하는‘스카이보드’와‘지그재그브릿지’, 학생이 앉은 컬링보드를 목표지점 가까이 안착시키는‘협동컬링’, 전통문화 체험활동인‘국궁’등이다.

조윤식 부산학생교육원장은“학생들이 금정산의 자연 친화적 교육환경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으로써 자신감과 대인관계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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