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주말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개시 매주 토요일 10:00~16:00, 월 1회 일요일 청소년공작소별 순회 현장체험 이상봉 기자 |
| 2021년 07월 01일(목) 07:29 |
부산에서는 처음 운영되는 이번 ‘주말형’ 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에 대한 주말형 돌봄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부터 12월 말까지 6개월간 금곡청소년수련관(미래청소년공작소/로봇, 드론), 양정청소년수련관(청소년웹툰공작소/애니메이션, 3D)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코딩·드론교실 ▲로봇·과학교실 ▲3D 프린트 ▲CSI 과학수사대(위조지폐 감별, 지문?혈흔 감식 등) ▲스포츠활동(수영, 배드민턴 등) ▲특기적성활동 ▲급식 등을 주요 프로그램으로 종합적인 서비스가 제공되며, 이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그리고 월 1회 일요일에 진행된다.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이후 변화된 양육환경에 따른 돌봄 공백 해소 및 돌봄 사각지대 예방을 위해 평일 학습지원 중심의 단순한 돌봄 정책에서 벗어나, 수요자 맞춤형 주말(틈새) 돌봄 지원으로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 내 청소년시설에서 운영 중인 청소년공작소와 연계한 창의·융합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기반 4차 산업혁명 분야로 청소년 활동의 패러다임을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에 실시하는 ‘주말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주민센터, 돌봄기관, 부산시교육청 등 기관 간의 연계와 상생·협력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핀셋 발굴해 지원하고, 청소년공작소 등 기존 인프라와 연계해 ‘놀이’, ‘쉼’, ‘배움’이 있는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시작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주말형 돌봄을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