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교육청, 부산은행서‘부산교육사랑카드’기금 5억3천만원 전달받아 이연화 기자 |
| 2021년 06월 29일(화) 18:34 |
이날 전달식에는 김석준 교육감과 안감찬 부산은행 은행장, 강문성 부산은행 부행장, 이화진 부산은행 카드사업부장,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기금은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은행이 저소득층 자녀 급식비 지원을 위해 지난 2004년 4월 20일 협약을 맺은 후 부산교육사랑카드 발급(건당 5,000원)과 사용액의 일정비율(개인 0.3%, 법인 0.6%)을 적립한 것이다. 지금까지 48억원을 적립해 저소득층 자녀 급식비 지원에 사용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 기금으로 2019년과 2020년에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의 급식비 등 복지비로 각각 5억원 이상을 지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부산교육사랑카드 사용을 통한 기금 적립으로 저소득층 자녀 급식비 등 지원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소득층 자녀의 복지를 위해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