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최훈 행정부지사, 우기 대비 재해복구사업 현장 점검 완주·진안 지방하천 재해복구 사업장 방문…올해 8월 준공 계획 이연화 기자 |
| 2021년 06월 29일(화) 16:21 |
성북천은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로 하천 제방 등이 유실돼 4.8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완주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받아 총사업비 14.7억 원을 투입, 28개 공구 2,075m의 제방 및 호안 등 복구사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공정률 50%이며, 올해 8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진안천은 진안군 진안읍 소재지를 가로지르는 도심권 하천으로, 지난해 폭우로 4.7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국비 12.6억 전액을 지원받아. 12개 공구 811m에 제방 및 호안 복구를 진행 중이다. 현재 70%의 공정률로 올해 8월 완료할 계획이다.
최훈 부지사는 현장을 둘러보며“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하여 지난해와 같은 피해와 아픔이 없도록 비상대책반을 가동하여 철저히 준비해야한다.”라고 강조했다. 최 부지사는 이어“재해복구사업으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구간을 보강하고 수방자재를 비치하는 등 현장관리에 철저를 기해 재해복구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현장 관계자에 당부했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해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집중호우로 1,218억 원의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 2,054건에 대해 총 사업비 4,231억 원을 투입해 재해복구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까지 1,704건(83%)을 완료했고, 6월말 우기 전까지 1,882건(92%)이 준공될 예정이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