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걸어서 미얀마까지, 마음 전해지길”

송정1동 걷기 챌린지 기부금 전달

하인숙 기자
2021년 06월 29일(화) 14:55
송정1동 주민들이 걷기 챌린지를 통해 모은 성금을 미얀마 아이들을 위해 기부했다.

송정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국제 NGO ‘세이브더칠드런’ 무력분쟁으로 고통 받고 있는 미얀마 아이들을 돕기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송정1동 주민들이 ‘걸어서 미얀마까지’를 주제로 걷기 챌린지를 통해 모은 것이다.

500만보 달성 시 미얀마 아이들을 위해 30만 원을 기부한 것.

기영철 송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종교, 정치적 성향, 피부색이 다르다는 아이들이 탄압 받는 일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며 “주민들이 모아준 기부금이 미얀마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bgtknews.com/article.php?aid=1768894039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4일 14:5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