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소방서, 추종순 119구조대장 정년퇴임식
하인숙 기자
2021년 06월 25일(금) 14:38
목포소방서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 온 목포소방서 추종순 119구조대장이 정년퇴임식을 갖고 31년 공직생활을 마감했다고 25일 밝혔다.

추종순 구조대장은 1990년 7월 26일 소방공무원에 첫걸음을 딛어 지금까지 수많은 재난현장에서 물러서지 않는 용기와 소방행정 발전에 대한 헌신으로 소방공무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퇴임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평생을 소방에 헌신한 공적이 높이 평가돼 공적패와 근정포장이 수여됐으며 지금까지의 활동을 돌아볼 수 있는 퇴임 영상을 시청했다.

이후 행사에 참석한 소방공무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은 이별의 아쉬움을 담아 꽃다발과 함께 앞으로의 행복을 기원하는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남정열 서장은 “지금까지 소방을 위해 힘써준 덕분에 우리가 눈부신 발전을 이뤄낼 수 있었으며 퇴임 후에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하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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