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스포츠과학연구소, 과학전문 다큐멘터리 제작 빅데이터와 융합해 사업 추진 … 스포츠 유전자 지원사업 홍보 효과 기대 하인숙 기자 |
| 2021년 06월 24일(목) 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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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혁신사업인 스포츠 유전자(DNA) 지원사업은 중앙 정부에서도 시행하지 못한 것으로, 스포츠과학 선도도시로 부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평가하고 있다.
스포츠 유전자(DNA) 지원사업은 스포츠과학연구소(소장 김석환)와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 교실(주임교수 정한성, 담당교수 장수정)의 산학협력 사업으로 진행된다. 이번 과학전문 다큐멘터리 촬영 확정으로 출발에 큰 힘을 얻고 홍보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이 올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스포츠과학연구소의 빅데이터와 유전자 검사 결과를 융합한 과학적 신인선수 발굴, 종목 전환 유도, 개인별·종목별 전문훈련, 부상회복 및 부상 후 체력훈련 등 여러 분야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15년 국비사업을 통해 개소한 광주스포츠과학센터는 그동안 스포츠과학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지난해에는 전국 최초로 스포츠과학 컨디셔닝센터를 개소해 기존 스포츠과학의 고도화전략을 진행하고 빅데이터에 기반한 선수들의 부상회복 및 과학적 훈련지원을 강화하는 통합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상동 체육회장은 “민선 2대 체육회는 기존의 관습을 타파하고 현장 중심의 스포츠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시행할 것이다.”며 “이번 스포츠 유전자 지원사업과 더불어 내년에는 인공지능(AI)을 결합한 광주형 스포츠과학 혁신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