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동구, 28개 ‘세대공감 예술동아리’ 교류의 장 마련 예술동호회 활동지원 사업 선정…역량강화·활동 지원 김병중 기자 |
| 2021년 06월 24일(목) 14:26 |
이번 교류회는 광주문화재단 ‘2021년 예술동호회 활동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28개 문화예술동아리가 한자리에서 만나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을 정보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음악, 미술, 무용, 영상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로 구성된 28개 문화예술 동아리는 상호 연대감 속에서 배움과 나눔의 선순환 등 광주 문화예술 발전의 촉매제가 될 것을 다짐했다.
동구는 사업비 2,500만 원을 확보하고 동아리별 강사비와 재료비로 최대 36만 원까지 지원하는 등 동아리 구성원들의 역량 강화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축제 형식으로 성과공유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작은 문화예술동호회 활동이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경험하고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중 기자